자동차

HOME > 뉴스 >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위성개발 과외받는 한국항공우주산업
기사입력 2016.09.23 16:06:56 | 최종수정 2016.09.23 17:02:37
보내기
국내 최대 방위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부터 차세대 위성 개발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KAI는 "항우연과 `차세대 중형위성 1호` 시스템과 본체 개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항우연은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을 위해 공동 설계팀을 짜고 시스템 엔지니어링, 비행 소프트웨어, 위성 제품 보증 기술 등을 KAI에 이전하게 된다. KAI 측은 이렇게 쌓은 1호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중형위성 2호기를 주도적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때 항우연은 감리·기술 자문, 탑재체 개발 등을 측면 지원하기로 했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우주 개발 중장기 계획 핵심 사업이다. 정밀 지상관측위성 12기를 2025년까지 개발해 발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국내 산업체 주도로 위성을 개발해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김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포토 갤러리 더보기
정비가이드 튜닝가이드
운전가이드 결함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