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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류시원, 고교생 레이서에게 한방 먹다
기사입력 2012.08.07 0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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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이화선, 김진표, 한민관 등 연예인 레이서들이 고교생 레이서들에게 한 수(?) 배웠다.

이들은 지난 5일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열린 `제1회 카트썸머페스티벌 `에서 어린 유망주 레이서들과 꼬마 포뮬러라 불리는 카트로 대결을 펼쳤다.

폭염이 내리쬐는 오후 3시에 열린 행사에는 연예인 드라이버, 프로 드라이버, 초중고 드라이버 등으로 구성된 23개팀 86명이 출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1004m의 트랙을 2시간 동안 가장 많이 도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우승은 고교생 레이서들로 이뤄진 코스믹코리아 카트팀이 차지했다. 2위는 인제오토피아-카티노팀, 3위는 돈 킴스레이싱팀에 각각 가져갔다.

경기에서 진 연예인 레이서들은 “한 수 가르쳐 달라”고 읍소(?)하며 유망주들의 기를 살려줬다. 류시원 EXR팀106 레이싱팀 대표 겸 감독은 다른 카트와 부딪쳐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류시원 선수는 "소속팀인 EXR팀106 레이싱팀의 슈퍼루키 선발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어린 선수들을 이곳에서 많이 만나 기분이 좋았다"며 "유망주 발굴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표 선수는 "드라이빙 보다는 사람이 직접 밀어 시동을 걸어야 하는 점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모터스포츠계가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민관 선수는 "기억에 남을 좋은 경기였고 성적 보다는 안전하게 즐긴다는 측면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화선 선수는 "체력이나 기술에서 기량이 좋은 꿈나무 선수들이 많다는 점에서 마음이 든든했다"고 말했다.

[파주=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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